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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계획

Friday, November 6th, 2020  •  12:00 am – 11:30 pm
Yearly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6)


마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그녀는 주님이 계셨더라면 주께서 그녀의 남동생을 치유하셨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믿었고 따라서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던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마르다의 믿음은 미래의 성취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녀의 믿음을 인도하여 주님과의 인격적 소유가 되게 하십니다. 그러자 서서히 그녀의 믿음을 특별한 유업과 합치십니다.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요 11:27)


주님께서 당신을 다루실 때도 이러한 면들이 있습니까? 당신이 주님과 인격적인 친밀함을 맺도록 주께서 가르치십니까? 주님께서 부담 없이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당신에게 물으시도록 하십시오. 당신 안에 의심을 만드는 시련은 무엇입니까? 마르다처럼, 미래만을 향하였던 당신의 믿음이 당신이 처한 상황 속에서 주님을 향한 인격적인 믿음으로 바뀌었습니까? 문제를 당하여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필요할 때까지 이런 일은 발생할 수 없습니다.


믿는 것은 전적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지성에 맡기면 지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버리게 됩니다. 어떤 믿음에 인격적으로 자신을 맡기면, 도덕적으로 타협하려는 것들을 거부하게 됩니다. 특별한 믿음 가운데 영적으로 나 자신을 주 예수님께 맡기고 주님께만 통치를 받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대하는 때, 주님은 물으십니다.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때 나는 믿음이란 숨을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전에 주님을 신뢰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었던 것인가를 깨닫고 부끄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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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 / 오스왈드 체임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