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Logos Edition
이 책은 ‘신약학입문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관한 해석서이다. 누가복음에 관한 전문가이자 미국 리치몬드 침례신학교 교수인 저자는 전통적으로 누가의 저작이라고 알려진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연결된 책으로 보고 두 권을 통해 누가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문학적 방법과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통해 읽어내고자 한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해석에 앞서 저자는 두 권의 전통적인 해석은 두 문서가 2,000년 역사 속에서 유지되어온 만큼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하며, 동시에 가장 중요한 성서적 내러티브임을 상기시킨다. 따라서 두 권의 저자를 누가로 설정하고, 두 권 사이에 요한복음이 삽입되어 있는 구조 안에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해석한다. 저자는 누가의 치밀한 내러티브를 통해 1세기 예수의 제자들은 여러 가지 혼란과 갈등을 겪었으며 이를 통해 신앙생활을 개척해 나갔음을 지적한다. 즉, 누가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과 문제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고민했으며, 그럼에도 모든 것이 선하게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따르며, 하나님은 신실하게 일하신다는 사실을 그려낸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격동의 시대에 믿음을 지키며, 신앙생활을 개척해 나갔던 제자들의 흔적과 노력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성서적 신앙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F. 스코트 스펜서만큼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매력적이고 확실하게 이해시켜 주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가 지닌 문학적 방법과 역사적, 사회적 민감성은 누가 본문을 예리하게 읽을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다른 독자들의 영감에도 관심을 두고 집필한 이 책을 통해 스펜서는 누가복음 내러티브의 자극적인 요소, 도발적인 요소, 그리고 즐거운 요소를 맛보도록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조엘 B. 그린, 풀러신학교
F. 스코트 스펜서의 성서 본문 해석서 최신간으로서, 미로가 될 법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중요한 연구들을 알려 줌으로써 입문 해석자와 노련한 해석자 모두에게 믿을 만한 안내자가 되어 준다. 스펜서는 문학적 분석을 능숙하게 제공하며, 고대와 현대 문화에 집중하여 그만이 가진 창의적이고 통찰력 있는 읽기 방법을 소개한다. 독자들과 교제하게 만드는 이 책은 생기 있고 위트가 넘친다. 과연 누가 신약학이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했는가? 누가의 두 책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유익함을 줄 뿐만 아니라 훌륭한 작품이다.
—존 T. 캐롤, 유니온신학교
Logos 사용자는 Logos의 도서들을 통해 기존 eBook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기능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용어들은 Logos의 사전과 성경 백과, 그리고 사용자의 디지털 서재에 포함된 모든 자료들과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 큰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Logos의 강력한 검색 기능이나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독서 계획표는 Logos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종합적인 연구 도구를 한번에 제공하는 Logos 성경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에게 보다 깊이 있고 입체적인 성경 연구의 기회를 제공한다.
영국 더럼 대학교(University of Durham)에서 박사학위(Ph. D.)를 받았으며, 리치몬드 침례신학교(Richmond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신약학 교수이다. 스펜서는 누가복음에 관한 전문가로서 2012년에 누가복음 연구서 Salty Wives, Spirited Mothers, and Savvy Widows: Capable Women of Purpose and Persistence in Luke’s Gospel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