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요한계시록을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소개하는 입문서를 원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훌륭한 책이다. 알렉스 스튜어트는 전문적인 세부 사항에 얽매이지 않고 상징, 반복, 정경적 맥락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다. 이 작은 책의 도움으로 요한계시록을 읽고 그 안에 기록된 내용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

— 퀼리 터니스테, 에스토니아 발트 감리교 신학교 총장, 성경학 및 조직신학 교수

스튜어트는 요한계시록을 읽고 해석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을 최소화하면서 독자가 요한계시록 22장의 환상을 성공적으로 여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모든 해석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스튜어트의 전반적인 주장은 명확하고 설득력이 있다. 이 책은 스튜어트의 매력적인 문체 덕분에 매우 쉽게 읽을 수 있다.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읽은 사람이라면 성경적 정경을 마무리하는 이 어려운 결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므로 강력히 추천한다!

— 마크 윌슨, 튀르키예 안탈리아 소아시아 연구 센터 소장

요한계시록의 기이한 심상이나 복잡한 해석 때문에 요한계시록에 대해 혼란과 두려움을 느낀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알렉산더 스튜어트의 다섯 가지 해석 원칙과 그의 세심한 본문 읽기는 요한계시록을 읽을 수 있는 자신감과 요한계시록을 분별 있게 읽을 수 있는 지침을 여러분에게 줄 것이다. 더욱이 스튜어트의 접근법은 교회가 고난과 유혹을 끝까지 신실하게 인내해야 한다는 요한계시록의 촉구를 오늘날 우리가 새롭게 들어야 할 메시지로 되살려 준다. 이 책을 요한계시록과 나란히 두고 읽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 아담 코펜하버, 워싱턴주 맵턴 소재 맵턴 그레이스 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