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의 구약사용 주석 시리즈』는 『마태 마가복음』, 『누가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바울서신』, 『일반서신 요한계시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약 성경의 인용, 암시, 반영에 대한 탐구를 위해 출간되었다. 본 시리즈를 통해 독자는성경의 앞부분(구약)과 뒷부분(신약)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어떻게 성경의 후반부(신약)가 전반부(구약)을 사용하는지, 특히 신약성경이 구약성경을 어떻게 인용하고 암시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복음주의 성경론』은 현대의 성경론에 대한 다양한 논쟁을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논증, 해명함으로써 성경의 권위를 증명하고 있다. 성경 사본들, 정경화 과정, 성경 번역본, 성경무오설, 성경의 내러티브 장르, 성경의 기적에 대한 논쟁들을 복음주의 입장에서 변증한다.

신약의 구약사용 주석 시리즈 『마태 마가복음』. 마태복음에서 마가복음까지 구약성경의 인용, 암시, 반영에 대한 탐구를 제공한다. 구약과 신약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사본학과 신학 전체를 포괄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가르친 동일한 성경인 구약성경을 해독하고 있다.

『기독교문서선교회 컬렉션』은 『베이커 지혜문헌 시편 주석 시리즈』, 『고대 근동 시리즈』, 『복음주의 시리즈』 등 성경 연구를 위한 기독교문서선교회의 다양한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기독교문서선교회의 『복음주의 시리즈』. 「복음주의 신학 논쟁」, 「복음주의 미국 역사」, 「복음주의 성경론」, 「복음주의 전도학」, 「복음주의 교회론」, 「복음주의 회복」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