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성경단어 사전』은 성경의 단어 및 표현 이해의 어려움에 직면한 분들에게 성경을 쉽게 이해하면서도 올바른 해석이 가능하도록 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성경에 제시된 명사형 단어뿐 아니라 동사, 형용사, 감탄사 등의 단어까지 거의 모든 단어를 설명하고 있다. 성경 및 찬송가 그리고 교회 내에서 사용되는 신앙 단어들을 채집하여 집대성하였다.
『오직 여호와만이 우리의 사사』에서는 명문의 딸 악사를 신부로 얻은 옷니엘, 꿀 나무(종려나무) 아래 앉아 꿀을 나누어 주었던 꿀벌인 드보라, 3백 명의 용사로 13만 5천의 미디안 대군을 격파한 전설적 영웅 기드온, 일그러진 우리의 영웅 “작은 태양” 삼손 등 사사기에 나오는 개성 넘치는 신앙의 위인들을 살펴본다. 사사기에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거울 같은 이야기가 가득하다. 우리의 모습과 꼭 닮은 흥미진진한 인생 이야기를 사사기를 통해 들을 수 있을 것이다.
1. 갈라디아서의 바른 이해와 적용
본서는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복음의 본질과 기독교의 진리를 되새기는 책이다. 즉 갈라디아서 개요를 시작으로 갈라디아서 해석의 역사, 각 장별 해설, 마지막 적용에 이르기까지 총 아홉 장에 걸쳐 갈라디아서 전체의 바른 이해와 적용을 제시한다. 어렵지 않은 설명으로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갈라디아서 설교나 강의를 준비하는 사역자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2.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복음연합’(TGC) 콘퍼런스 자료
본서는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으로 미국 ‘복음연합’(TGC)에서 주최한 콘퍼런스의 강의를 모아서 편집한 책이다.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저명한 신학자 아홉 명의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복음연합 코리아’ 이사진이 추천사로 함께하는 등 저자와 내용 면에서 독자들의 신뢰와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3. 한국 교회에 필요한 메시지
본서는 교회를 향한 바울의 권고와 씨름을 통해 위축된 한국 교회가 회복의 길을 모색하도록 돕는다. 특히 대면 모임이 줄어들면서 성경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더욱 절실해진 오늘날, 갈라디아서에 담긴 명확한 진리로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와 복음 안에서 누리는 참자유를 안겨줄 것이다.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는 그동안의 구약 학계의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노아 홍수 이야기를 고대 근동의 홍수 설화의 역사적 문맥과 성경 전체의 정경적 문맥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성경 본문 자체의 언어적-문예적 장치들을 고려, 스토리가 이야기되는 플롯과 성격 묘사에 주의하며 노아 홍수 스토리를 하나님의 무오한 계시의 말씀으로 설명하고 있다.
성경적 신앙·그리스도인의 삶·참 교회의 길 『30주제로 풀어 쓴 기독교 강요』. 경건한 독자들이 성경의 진리를 종합적이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기독교 강요》를 성경의 교리를 집대성한 한 권의 조직신학 책으로 풀어냈다.《기독교 강요》에 사용된 신학 용어들을 원어의 뜻을 충분히 살려 해석하고자 하였으며,《기독교 강요》에 인용된 성경 구절들을 주제에 따라 적재적소에 소개하였다
『라이프 성경 사전』 은 개역개정판 단어 1,000여개를 포함한 새성경사전이다. 성경에 나오는 단어뿐만 아니라 교회 내에서 사용되는 성경적 단어도 다루어 개역개정판에 맞추어 성경사전을 구입하고자하는 독자들은 물론이고 초신자들이나 성경연구를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신입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거룩한 삶을 위한 '교리묵상' 시리즈 제5권 『성찬과 언약』. 60일 동안의 묵상을 통해 구약의 제사와 언약 예식과 함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하나님의 구원 사역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는 책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고난과 죽음을 앞에 두고 제자들과 나누었던 떡과 잔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절대 잊어버려서는 안되는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다시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독론』은 기독교신학의 핵심이 되는 중보자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교리 전반을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하게 개혁신학적 관점에서 파악하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깊이 알고자 하는 분들과 신학생들, 기독론의 지평을 확장하여 그 교회론적, 종말론적인 의의와 가치를 추구하고 그것을 성도의 삶에까지 적용하고자 하는 목회자들, 교리를 깊이 탐구하고 변증하고자 하는 신학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1. 기독교 신앙의 기본 주제
십계명은 기독교 신앙의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주제이므로 관련서적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다. 십계명 설교를 준비하는 사역자 및 새신자반, 교리 교육 사역자를 비롯하여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를 배우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2. 젊은 사역자의 명쾌하고 현대적인 해설
미국의 차세대 사역자로 주목받으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를 세 차례나 수상한 케빈 드영 목사의 신간이다. 쉽고 명쾌한 특유의 문체와 핵심을 피해 가지 않는 진솔함, 성경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통찰이 더해져 오늘날의 성도들이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지침을 제시한다.
3. 현대인을 위한 신앙의 기초 시리즈
본서는 미국 크로스웨이의 ‘Foundational Tools for Our Faith’ 시리즈를 생명의말씀사에서 ‘현대인을 위한 신앙의 기초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출간하는 도서 중 한 권이다. 시리즈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독교 신앙의 기본 진리를 다루며 [십계명], [주기도문], [사도신경] 총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서는 그중 첫 번째 책이며 추후 순차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신앙생활 설명서』는 신앙생활의 기초과정을 다룬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에 이은 신앙생활 심화과정 설명서이다. 신앙생활의 중심이 되는 주제인 생명과 만족, 경외와 순종, 은혜와 율법, 회개와 용서에 대한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설명이 담겨 있다. 개인적으로나 소그룹에서 나누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스터디 가이드를 수록하였다.
『구원 설명서』에서 『목사님, 구원이 헷갈려요』로 돌아온 이유, 당신의 구원은 안녕하십니까?
목사님들을 향해 ‘당신의 구원 안녕하십니까?’ 직접적으로 물을 순 없지만, 저자는 대체로 목회자들이 흔들리기 때문에 성도들도 흔들린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에 대한 후배 목회자들의 공유와 공감을 많이 불러왔고, 그래서 다시 이 책으로 구원의 안녕을 위해 일하기로 작심했다. 『목사님, 구원이 헷갈려요』를 컴팩트하게 정리한 것이 『구원 설명서』였으며, 초판이 저자의 심정이나 메시지를 더 잘 담았다고 생각하고 재편집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김남준 목사의 '신앙과 은혜 경험' 시리즈, 제8권 『시편 23편 강해』. 구약성경 '시편' 23편을 희화적ㆍ수사적으로 다루면서, 간단하고 명료하며 아름답게 강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당시의 역사적ㆍ문화적 배경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복음을 깊이 경험한 사람들의 미끄러짐을 보면서 저자는 총체적인 복음을 경험한 것이 아닌 일부만 경험하였기 때문에,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현재적으로 마음에 품고 살지 않아서 미끄러지는 것이라고 파악한다. 따라서 복음을 깊이 경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품고 있어야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미끄러짐을 없애기 위한 영적 전투를 다루고 있다. 마귀와의 영적 싸움을 위한 전략집으로 영적 패기를 잃은 그리스도인이 다시 힘을 얻어 싸우길 주장한다.
1997년에 출간된 이래 세 번째 개정을 맞이한 김남준 목사의 저서, 『깊은 기도를 경험하라』는 그리스도인들이 거룩한 삶이 없는 공허한 신앙 생활을 하는 이유를 깊은 기도의 부재에서 찾고 영력 있는 기도를 위해 전제되어야 할 근본적인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짚어 주는 책이다.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는 목회의 길을 가기 위해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김남준 목사의 4년간의 노고의 결실을 오롯이 담은 책이다. 성경과 신학, 역사와 철학, 문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학문의 지평 속에서 구도자의 심령으로 체험한 내용들을 가다듬어 기록했다. 이 한 권으로 신학함의 진정한 목적과 올바른 신학공부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무오성)에 대한 존 맥아더, R. C. 스프로울, 존 프레임, 마크 데버, 싱클레어 퍼거슨, 캐빈 드영, 앨버트 몰러, 스티븐 로슨 등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 설교자들의 포괄적 이해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절대 오류가 없으며 완전하게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증거한다.
이 교재는 총 7권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말씀과 기도』,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결혼』, 『구원』, 『그리스도인과 성령』, 『교회』, 『그리스도인의 특권_돈, 헌금, 회개, 용서』로 나뉘어져 있으며 세부 주제로 말씀과 기도, 구원과 교회, 더 나아가 결혼과 자녀양육, 부모 공경, 돈, 헌금, 회개, 용서 등...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주제들을 제대로 정리해서 담아낸 탁월한 교재다.